티스토리 뷰
목차

서울의 밤을 화려하게 밝히는 미디어아트 축제 ‘드림 인 라이트(Dream in Light)’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DDP를 ‘365일 빛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본 행사는 날씨에 따라 외벽 색상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첨단 미디어아트 전시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드림 인 라이트’, 서울의 기상과 도시 이미지를 빛으로 표현
이번 전시는 DDP의 222m 외벽을 캔버스로 삼아 서울의 날씨, 시간, 계절을 시각화한다. ‘스카이 라이트(Sky Light)’ 테마에서는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하늘의 색감을 반영하고, 맑은 날엔 푸른빛, 겨울밤엔 따스한 주황빛 등 날씨에 따라 DDP의 색이 달라진다. DDP가 살아 있는 도시 생명체처럼 빛을 통해 호흡하는 모습은 많은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디어아트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4가지 테마 구성
‘드림 인 라이트’는 총 4개의 주요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스카이 라이트’는 서울의 하늘을 빛으로 구현한 예술적 섹션이며, 두 번째 ‘인피니트 스케이프(Infinite Scape)’는 DDP 입구 ‘미래로’를 거대한 빛의 터널로 바꾸어 놓은 작품이다. 레이저와 사운드, 프로젝션 맵핑이 결합된 이 전시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세 번째 테마 ‘빅 무브 위드 리아킴(BIG MOVE with Lia Kim)’은 안무가 리아킴과 미디어아트 그룹 루트(ROOT)의 협업작으로, 움직임과 빛, 음악이 결합된 퍼포먼스다. 마지막 ‘엔하이픈 애니버서리(ENHYPEN ENniversary)’는 K-POP과 미디어아트를 융합해 글로벌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DDP, 글로벌 문화 허브로 도약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DDP를 예술·문화·기술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드림 인 라이트’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26년부터 상설 운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서울의 도시 감성, 기후, 문화 정체성을 동시에 표현함으로써 서울의 야간경관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기간 | 운영시간 | 장소 | 주최 |
|---|---|---|---|---|
| 드림 인 라이트 (Dream in Light) | 2025년 11월 20일 ~ 11월 30일 | 매일 18:00 ~ 22:00 | DDP 전면, 미래로 상부, 유구전시장 | 서울특별시 |
결론: ‘빛의 도시 서울’, 예술로 재탄생하다
‘드림 인 라이트’는 첨단 미디어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풍경을 새롭게 해석한 서울의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DDP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빛과 예술, 그리고 기술이 결합된 이번 행사는 서울이 지닌 창의적 에너지의 상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Q&A
Q1. 관람료는 있나요?
A.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Q2. 전시는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A. 2025년 11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됩니다.
Q3. 날씨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나요?
A. 네. 실시간 기상데이터를 반영해 빛의 색상이 변화하며, 매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Q4. 전시 후 상설 운영 계획이 있나요?
A. 서울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상설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Q5. 대중교통 이용 시 접근성은 어떤가요?
A.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직접 연결되어 접근이 편리합니다.